박나래, ‘전현무와 취중 라이브’ 보아가 계속 사과해 “재밌고 유쾌했다”

박가연 2025. 5. 8.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나래가 가수 보아의 취중 라이브 방송을 언급하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나래가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의 취중 라이브 사건을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제작진은 "도난 피해 전날에도 일이 있었다"며 최근 불거졌던 전현무와 보아의 취중 라이브 방송을 언급했다.

앞서 지난달 5일, 전현무와 보아는 술을 마친 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박나래.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방송인 박나래가 가수 보아의 취중 라이브 방송을 언급하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언니 저 피해 다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나래가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의 취중 라이브 사건을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박나래는 최근 불거졌던 자택 도난 피해에 대해 언급했다. 범인이 지인들이라는 등의 여러 가짜뉴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이에 제작진은 “도난 피해 전날에도 일이 있었다”며 최근 불거졌던 전현무와 보아의 취중 라이브 방송을 언급했다. 

이에 박나래는 “술 마시는 사람은 술 마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그래서 저는 그게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현무 오빠도 너무 사과했다”며 “사실 보아 씨와 만난 적이 없지만 계속 연락이 왔다”고 고백했다. 

박나래가 보아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자신에게 꾸준히 연락하며 대기실에 찾아와서 라이브 방송 건에 대한 사과를 전하고 싶어 했다고 한다. 박나래는 “아니 ‘그 정도 아니다’라고 말했다”며 “나는 너무 재밌고 유쾌했다”고 강조했다. 다음에 술자리가 있다면 자신도 불러달라고 했을 정도. 

그는 “보아 씨가 다음날 해외 스케줄이 있는데도 출발 전에 연락이 오고 도착 이후에도 연락이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보아 씨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사실 그건 뭐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이야기다”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전현무와 보아가 술에 취한 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지난달 5일, 전현무와 보아는 술을 마친 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이들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던 중, 박나래와 전현무의 열애설을 언급하는 팔로워의 댓글을 읽었다.

보아는 “(전현무와 박나래가) 안 사귈 것 같다”며 “오빠가 아깝다”고 발언했다. 전현무가 “괜찮겠냐”고 걱정하자 “상관없다”고 대답하기도. 이에 누리꾼들은 자리에 없는 박나래에게 무례한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해당 논란으로 보아는 “저의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며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도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저를 되돌아보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줄 수 있는 무게감을 잊지 않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