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일하고 남들 버는만큼 번다”…키 193cm 26기 영철, 반전 직업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5. 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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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6기 영철의 직업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출처 = ‘나는 솔로’ 영상 캡처]
‘나는 솔로’ 26기 영철의 직업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26기 남자 출연자들의 자기 소개가 펼쳐졌다.

특히 84년생 41세인 영철은 “키가 몇인지 궁금할 텐데 정확하게 193cm정도 된다”며 “운동선수로 알텐데 서예전공자”라고 밝혀 송해나 데프콘 이이경 등 MC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영철은 사전 인터뷰에서 매일 술을 마신다고 말했다. 이에 MC 송해나는 “주 7일 음주와 너무 안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붓글씨 쓰는 서예 전공자이자 캘리그라퍼”라며 “큰 붓 들고 큰 글씨 쓰는 공연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화면으로 영철의 붓글씨 공연이 공개되자 송해나는 “패션위크 쇼장에서 한 거”라며 알아봤다.

글씨와 관련된 모든 걸 한다는 영철은 “서울 홍대 쪽에 살고 작업실도 그쪽에 있다”며 “프리랜서라 여유시간이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수 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하루 3시간 일하고 남들 버는 만큼 번다”며 “취미로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있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이성적이라 드라마 보다 울기도 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골프를 진짜 좋아해 프로 준비하고 있으며 술은 현재 줄여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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