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마약 투약 집행유예 중 2번째 음주운전…복귀 무대 취소 이유 있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남태현(31)이 마약 투약 혐의 집행유예 기간 2번째 음주운전으로 또다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4월 27일 남태현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이날 오전 4시 10분쯤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근처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중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태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것은 이번이 2번째다. 남태현은 2023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6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당시 남태현은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중 주차된 자신의 차량 문을 열었다가 지나가던 택시와 문이 부딪쳤고, 이 사고로 택시의 우측 사이드미러가 파손됐다. 사고 후 남태현은 면허취소 수치를 한참 웃도는 0.114%의 혈중알코올농도에도 직접 운전대를 잡고 5~10m 가량 차량을 이동시켜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남태현은 2023년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데 이어, 이번에도 마약 투약 혐의 집행유예기간 중 음주운전을 저질러 눈길을 끈다.
경찰은 집행유예 기간 중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난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구속 사유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기각한 상태다.
남태현은 2022년 8월 전 여자친구인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와 텔레그램을 통해 구매한 필로폰을 함께 투약한 혐의, 같은 해 12월 해외에서 홀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는 이달 6일 홍대 소극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팝 위크 인 홍대’ 공연으로 복귀 무대를 갖기로 했으나 지난 4일 공연을 돌연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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