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숨진 부산 리조트 화재 '뇌물 비리' 드러나
차상은 2025. 5. 8. 13:27
지난 2월 14일 화재 사고로 작업자 6명이 숨진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인허가 과정에서 뇌물 비리가 있었던 거로 드러났습니다.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시행사와 시공사 측이 감리업체 직원에게 감리 보고서 제출을 대가로 1억 원 지급을 약속하고 실제 3천만 원이 오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책임 준공 기간 내 사용 승인을 받기 위해 감리 회사에 허위 감리 완료 보고서 등을 요구한 혐의가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확인 없이 사용 승인을 내준 기장군과 소방서 직원들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사고 원인과 인허가 비리를 수사한 경찰은 시공사 대표와 시행사·감리 회사 직원 등 8명을 구속하고 3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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