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막내' 임도화 6월 결혼, 팀 내 두 번째 화촉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AOA 출신 임도화(본명 임찬미)가 결혼한다.
8일 임도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도화는 "안녕하세요, 도화입니다. 지금까지 저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인사드린다"라며 "함께 앞으로의 날들을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6월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임도화는 지난해 2월 결혼한 유나에 이어 AOA 출신 멤버 중 두 번째로 결혼하게 됐다.
임도화는 예비 신랑에 대해 "제 모든 순간을 따뜻하게 지지해 주고 곁을 지켜준, 정말 다정하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말하며 "조만간 여러분께도 천천히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임도화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도 공개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는 임도화 모습이 시선을 끈다.
1996년 생인 임도화는 2012년 AOA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AOA 활동 당시 과거 본명인 찬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2월 단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임도화 SNS]
AOA | 임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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