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올 시즌 잔여 홈경기는 '울산'에서 치른다…"적극적인 협조 덕에 빠른 결정"

이형주 기자 2025. 5. 8.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울산으로 간다.

NC는 8일 "창원 NC파크의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에서 선수단의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와 KBO리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울산 문수구장을 대체 홈구장으로 이용하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NC파크. 사진┃NC다이노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울산으로 간다.

NC는 8일 "창원 NC파크의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에서 선수단의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와 KBO리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울산 문수구장을 대체 홈구장으로 이용하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3월 29일 창원 NC파크에 설치된 외장 마감 자재인 루버가 떨어져 관중 한 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이후 창원 홈 경기 개최는 중단됐다. NC는 일시적으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홈 경기를 치르기도 했고, 다른 구단과 협의 후 홈과 원정 일정을 바꾸기도 했다.

지난 2일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참석한 안전 조치 이행 점검 회의에서 창원 NC파크의 재개장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NC는 결국 대체 구장을 찾아나섰고, 울산시와 협의를 진행해 문수구장을 대체 구장으로 정했다.

NC는 "팬들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성, 선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을 내렸다.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빠른 결정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진만 NC 구단 대표는 "연휴 기간 동안 한국야구위원회(KBO) 지원을 받아 여러 대체 구장을 신속히 검토했고, 울산시와 협의를 통해 문수야구장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며 "울산시가 문수야구장의 전체 유지, 관리, 보수를 책임져 주기로 했다.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울산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NC는 오는 16~1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부터 홈 경기를 문수구장에서 치를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NC의 올 시즌 홈구장 일시 이전 요청을 받고 "KBO는 NC의 요청에 따라, NC가 울산 문수 구장을 2025 시즌 임시 대체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것을 승인했다. 따라서 NC는 5월 16일(금)부터 창원NC파크에서 개최 예정이던 홈경기를 울산 문수 구장에서 치르게 된다"라고 이를 받아들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