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입당합니다" 제주도당, 반색…추천인엔 '조희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대법원의 이재명 후보 사건 파기환송 이후 도당 입당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대법원이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2심 무죄판결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에 환송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당 입당자는 모두 191명으로 집계됐다.
5월 들어 하루 입당자는 1일 10명, 2일 24명, 3일 43명, 4일 33명, 5일 48명, 6일 33명 등으로 파기환송 다음날부터 급격히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대법원의 이재명 후보 사건 파기환송 이후 도당 입당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대법원이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2심 무죄판결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에 환송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당 입당자는 모두 19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같은 기간(4월 1~6일) 17명보다 10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올해 들어 월별 입당자는 1월 71명, 2월 54명, 3월 74명 등이다.
5월 들어 하루 입당자는 1일 10명, 2일 24명, 3일 43명, 4일 33명, 5일 48명, 6일 33명 등으로 파기환송 다음날부터 급격히 늘었다.
이 가운데 추천인을 '조희대'로 한 경우는 모두 52명에 이른다고 도당은 전했다.
김한규 도당 위원장(제주시 을)은 "최근 당원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은 사법부의 선거 개입을 막아야겠다는 도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文때 이미 겪었다' 콧방귀 뀐 다주택자 황현희… "부동산? 버티면 끝"
- 차 긁은 할아버지 미안해하며 '래커칠'…차주 "선의였지만" 결과는 '끔찍'
- 필리핀 공항서 바지 걷고 의자에 발 올린 한국인…"치워 달라고 하니 인상 팍"
- "난 후레자식, 입금 안 하면 무차별 성폭행" 부산 주택가에 막장 협박문[영상]
- "복덩이 우리 며느리가 복을 가져왔네요"…복권 1등 10억 당첨 쾌재
- "100억 아파트는 아들, 2억 시골 땅은 딸"…아빠 유언장 맨정신으로 썼나
- '모텔 살인' 김소영에게 당한 남성 3명 아닌 6명…20대 종로 모텔서 기절
-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운 이미주 …"냄새 민폐" vs "과한 지적" 갑론을박
- "나랑 야차 깨볼래 아줌마 XX년"…후배 엄마에게 주먹다짐 막말한 여중생
- 김장훈 "전 여친 결혼식서 내가 축가…남편 앞 오열, 분위기 이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