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충주농협, 미래청년부와 손잡고 ‘농작업대행사업’ 본격화

황송민 기자 2025. 5. 8. 1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농협, 미래청년부와 손잡고 ‘농작업대행사업’ 본격화

충북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이 고령·여성농 등 취약농가를 위한 '농작업 대행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충주농협은 지역 청년농으로 구성된 미래청년부와 협력해 2023년 수도작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방제를 펼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답·시설하우스 농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농협의 미래청년부 회원들이 농작업대행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충북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이 고령·여성농 등 취약농가를 위한 ‘농작업 대행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충주농협은 지역 청년농으로 구성된 미래청년부와 협력해 2023년 수도작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방제를 펼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답·시설하우스 농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특히 고령·여성 농민 등 영농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충주농협은 충주시와 함께 지자체협력사업으로 트랙터·이앙기·콩콤바인 등 주요 농기계를 확보했다. 올해는 농작업대행뿐 아니라 임대 농기계 사업도 병행해 농가의 영농 편의를 크게 높일 계획이다.

최한교 조합장은 “농작업 대행사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당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 미래청년부와 힘을 합쳐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