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말레이시아 차(茶)문화 교류 전시…체험 공간도 마련

김동수 기자 2025. 5. 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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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은 6월 1일까지 한국차박물관(보성읍 소재)에서 '말레이시아 차문화 교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와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대표 축제인 카마탄축제 간 문화 교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 전시는 문화와 전통, 친환경 가치까지 공유하는 국제적 의미를 지닌 행사"라며 "보성과 사바주 간의 문화, 관광, 차 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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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까지 한국차박물관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초록잎이 펼치는 세상에서 관계자들이 녹차잎을 수확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보성=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보성군은 6월 1일까지 한국차박물관(보성읍 소재)에서 '말레이시아 차문화 교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와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대표 축제인 카마탄축제 간 문화 교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사바주의 역사·문화·예술은 물론 원주민 전통의상, 생활 도구, 전통 악기, 차 도구, 사바의 대표 차 제품인 '사바차(Sabah Tea)'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전시장 내에는 사바주의 대표 축제인 카마탄축제를 집중 조명하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된다. 축제의 유래와 전통 문화의 깊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했다.

유기농 '보성 차'와 키나발루산 열대우림에서 재배된 '사바 차'의 공통점을 부각하며 친환경 종이 소재로 전시 공간을 꾸며 환경과 전통이 공존하는 글로벌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 전시는 문화와 전통, 친환경 가치까지 공유하는 국제적 의미를 지닌 행사"라며 "보성과 사바주 간의 문화, 관광, 차 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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