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드 건강보험 적용 개수·대상 환자 확대 법률 개정 고려할 것"

박기홍 기자(=전북) 2025. 5. 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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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을 기점으로 건강보험 적용 임플란트 개수와 대상 환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될지 관심이 쏠린다.

8일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전주시 홍산로에 있는 전북도당 회의실에서 전북치과의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자치도당은 이와 관련해 "정책전문위원과 협의해 완전무치악 환자를 위한 법률 개정도 고려하겠다"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전북 설립과 관련해서는 대선 이후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해 추진 가능성을 타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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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자치도당 7일 전북치과의사회와 간담회

21대 대선을 기점으로 건강보험 적용 임플란트 개수와 대상 환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될지 관심이 쏠린다.

8일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전주시 홍산로에 있는 전북도당 회의실에서 전북치과의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승수종 치과의사협 회장 등 참석자들은 현행 2개인 건강보험 적용 임플란트 개수를 4개로 확대하고 완전무치악 환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건강보험을 적용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이 이달 7일 전북자치도 치과의사회와 간담회를 가진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또 치과의사협회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전북 설립 등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현안을 제안했다.

전북자치도당은 이와 관련해 "정책전문위원과 협의해 완전무치악 환자를 위한 법률 개정도 고려하겠다"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전북 설립과 관련해서는 대선 이후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해 추진 가능성을 타진하겠다”고 답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4월9일부터 전북자치도한의사회와 전북자치도간호사회, 전북자치도약사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전북자치도회, 전북의료기사연합회 등을 만나 지역 의료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국민 중심의 의료체계와 공공의료 확충과 관련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도당은 또 전북자치도사회복지관협회와 전북사회복지협의회 등 사회복지 관련 직능단체와도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도당은 "지역 현실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공공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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