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GA 유출' 유퍼스트·하나금융파인드 개인정보위 조사 착수

성시호 기자 2025. 5. 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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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법인보험대리점(GA) 유퍼스트보험마케팅·하나금융파인드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관련 신고를 접수한 데 따라 조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자사가 이용하는 영업지원시스템 개발·관리업체의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하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고가 보험사-GA 통합 솔루션 제공업체의 관리자 계정이 해킹된 데서 발생한 점을 고려, 해당 솔루션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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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법인보험대리점(GA) 유퍼스트보험마케팅·하나금융파인드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관련 신고를 접수한 데 따라 조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자사가 이용하는 영업지원시스템 개발·관리업체의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하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금융회사의 고객정보라 하더라도 신용도 판단과 관련 없는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 적용대상"이라며 "유출현황과 안전조치 의무 등 법 준수여부를 조사해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엄정히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고가 보험사-GA 통합 솔루션 제공업체의 관리자 계정이 해킹된 데서 발생한 점을 고려, 해당 솔루션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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