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그렇게 좋을까…"꽃 선물하는 로맨티시스트" ('선넘패')

[TV리포트=유다연 기자] 전 축구선수 겸 방송인 안정환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과시한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선 넘는 패밀리'에서 '프랑스 패밀리' 김다선, 스티브 부부와 로한, 레나 남매 그리고 프랑스를 방문한 김다선의 모친이 니스를 소개한다.
이날 "남프랑스의 볼거리, 먹을거리, 활동까지 알찬 정보를 소개하겠다"는 포부로 니스 랜선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은 이들이 머무는 호텔이다. 이 호텔은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를 가지고 있어 호화로움을 자랑한다.
이들은 니스의 해변을 산책하던 중 딱총나무꽃으로 만든 생재르맹 칵테일을 즐긴다. 이를 본 여경래 셰프는 "나도 프랑스 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확실히 유럽은 중국과 다르다"고 화면 너머로 보이는 니스의 풍경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프랑스 패밀리'는 니스의 구시가지에 있는 꽃시장 살레야 시장을 방문한다. 스티브는 이곳에서 꽃을 선물해 감동을 선사한다. 이때 안정환은 "우리 집에도 24년 된 꽃시장이 있는데 꽃이 참 다양하다"며 "화난 꽃도 있고 짜증 내는 꽃도 있다"고 말하며 아내 이혜원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는 동시에 너스레를 떤다.
화를 참는 이혜원의 속내를 눈치챈 유세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라고 중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여경래 셰프는 평소 아내에게 꽃 선물을 하냐는 질문을 받자 "부끄럽게 왜 물어보냐"며 수줍음을 드러낸다. 이런 모습을 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언제 싸웠냐는 듯 "진짜 꽃이 아니더라도 요리로 꽃을 만든다", "오이로 꽃을 만들어 주실 거 같다"고 거들어 언제 싸웠냐는 듯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선 넘는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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