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근 “‘미트’ 후 오디션 중독, 나 떨어뜨린 ‘트로트의 민족’ 사람 볼 줄 몰라”(정희)

서유나 2025. 5. 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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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하동근이 한동안 오디션 중독에 걸린 사실을 고백했다.

5월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하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동근은 '미스터트롯' 참가 이후로 트로트 오디션 도장 깨기에 들어갔다고 털어놓았다. 하동근은 "거의 중독이었다. 오디션 프로 맛을 봐서 모든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은 다 지원했다. '헬로트로트', '미스터트롯2' 나머지는 다 지원했는데 떨어졌다. 사람 볼 줄 모르는 거다. '트로트의 민족'에도 나갔는데 떨어졌다"고 밝혔다.

김신영이 "한번 겪으면 '다신 안 나가야지'라는 생각도 하는데 나 자신에게 도전했다"며 신기해하자 하동근은 "한번 나갔다 오면 실력이 느는게 본인도 느껴진다. 주변분들은 더 느껴지지 않겠냐. 구미가 당겼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심사위원분들으 보통 분이냐. 한획을 그은분들"이라며 심사위원 영향도 있을 거라고 짐작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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