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박물관 오디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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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Audeum)이 올해 '베르사유 건축상'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7곳'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베르사유 건축상은 2015년 창설 이후 공항과 학교, 여객터미널, 스포츠경기장, 쇼핑몰, 호텔, 레스토랑 등 현대 건축 프로젝트 분야에서 수상작을 발표해왔다.
이들 가운데 3개 박물관은 연말에 베르사유 본상과 함께, 인테리어 특별상, 외관특별상을 추가로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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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Audeum)이 올해 ‘베르사유 건축상’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7곳’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구마 겐고가 설계한 이 박물관은 알루미늄 파이프와 나무를 주요 소재로 사용해 자연의 빛과 바람, 향기, 소리 등 감각적 요소를 세세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베르사유 건축상은 2015년 창설 이후 공항과 학교, 여객터미널, 스포츠경기장, 쇼핑몰, 호텔, 레스토랑 등 현대 건축 프로젝트 분야에서 수상작을 발표해왔다. 혁신성과 창의성, 지역유산 반영, 생태적 효율성, 사회적 상호작용 등이 주요 선정 기준이다.
박물관 부문은 창립 10돌을 맞은 지난해 신설됐다. 오디움과 함께 프랑스 ‘그랑 팔레’, 인도네시아 ‘사카 박물관’, 노르웨이 ‘쿤스트실로’, 사우디아라비아 ‘다리야 아트퓨처’, 미국 ‘클리블랜드 자연사박물관’과 ‘조슬린 미술관’이 아름다운 박물관으로 꼽혔다. 이들 가운데 3개 박물관은 연말에 베르사유 본상과 함께, 인테리어 특별상, 외관특별상을 추가로 수상하게 된다. 최종 수상 결과는 오는 12월 유네스코가 공식 발표한다.

오디움은 지난해 6월5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구룡산 남쪽 자락에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22만4246㎡ 규모로 개관했다. 지난 3일 기준으로 1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8일 오디움은 밝혔다. 사전 예약을 받아 매주 목·금·토요일 무료로 개방한다.
임석규 기자 sk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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