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힘, 나라 위험할 땐 광장 세력과도 손잡아야"
장연제 기자 2025. 5. 8. 12:06
전광훈과 관계에 대해선 "정치적 관계 없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사진=JTBC 유튜브 모바일 라이브 캡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늘(8일) "국민의힘이 제도권 정당 안에 들어와 있지 않은 광장 세력과도 손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나라가 위험할 때는 의병을 일으키듯이 광장에 나와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그런 분들하고도 소통하고 손을 잡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정당 당원들만으로 이 나라를 지킨 게 아니다"라며 "6·25 때는 중고등학생까지도 학도병으로 나가서 많은 분들이 순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국회의원대로 열심히 하고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열심히 하지만 바깥에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희생하는 분들에 대해서도 제대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극우 성향의 전광훈 목사와 손잡고 자유통일당을 창당했던 것에 대해선 "정치적 관계는 없다. 제가 그 당에 소속된 것도 없다"며 "요즘에는 교회에 나간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김 후보는 "기독교 교회 목사들이 없었다면 과연 이 나라 민주주의가 지켜질 수 있었을까"라며 "물론 목사들이 다 인격적으로 하나님이 아니다. 인간이라 많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그래서 그런 것을 비판하는 것은 맞지만, 대한민국의 기독교, 가톨릭, 불교 등 건전한 종교가 서로 공존하면서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것이 바로 북한과 다른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나라가 위험할 때는 의병을 일으키듯이 광장에 나와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그런 분들하고도 소통하고 손을 잡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정당 당원들만으로 이 나라를 지킨 게 아니다"라며 "6·25 때는 중고등학생까지도 학도병으로 나가서 많은 분들이 순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국회의원대로 열심히 하고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열심히 하지만 바깥에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희생하는 분들에 대해서도 제대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극우 성향의 전광훈 목사와 손잡고 자유통일당을 창당했던 것에 대해선 "정치적 관계는 없다. 제가 그 당에 소속된 것도 없다"며 "요즘에는 교회에 나간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김 후보는 "기독교 교회 목사들이 없었다면 과연 이 나라 민주주의가 지켜질 수 있었을까"라며 "물론 목사들이 다 인격적으로 하나님이 아니다. 인간이라 많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그래서 그런 것을 비판하는 것은 맞지만, 대한민국의 기독교, 가톨릭, 불교 등 건전한 종교가 서로 공존하면서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것이 바로 북한과 다른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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