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사상 처음… 오은영, '금쪽' 父 스튜디오 소환 조치 [스한:프리뷰]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채널A 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가 다섯 아이를 키우는 오 남매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9일(금)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무관심한 아빠의 행동으로 위기를 맞은 가족의 모습과 오 박사의 이례적인 '아빠 소환' 솔루션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주 공개된 오 남매 가족의 후속 이야기가 그려진다. 아내에게 육아 부담을 전적으로 맡긴 채 본인의 힘듦만 호소하던 아빠를 향해, 오은영 박사는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스튜디오 직접 출연"이라는 파격적인 금쪽 처방을 내린 바 있다. 과연 아빠는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고 변화의 의지를 보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관찰 영상에서는 아빠가 소파에 앉은 채 끊임없이 가족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모습이 포착된다. 피로에 지친 아내에게 갑작스레 마트 심부름을 요구하는가 하면, 식사 시간에도 아이들과 아내를 '원격 조종'하듯 명령만 내린다. 아이들의 위험한 행동에도 무반응으로 일관하며, 오직 휴대폰에만 집중하는 아빠의 태도는 출연진의 한숨을 자아낸다.
또한 외출을 앞둔 순간, 부부 간의 격한 언쟁이 벌어지며 갈등이 표면화된다. 이 장면을 목격한 아이들은 결국 눈물을 흘리고, 엄마는 울며 보채는 아이들을 뒤로한 채 충격적인 선택을 감행한다. 이 위기 상황에서 부부가 보여준 의외의 반전 행동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허리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홍현희 대신, 남편 제이쓴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제이쓴은 실제 아빠의 입장에서 문제 상황을 바라보며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일 예정이다.
한편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는 매주 다양한 가족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육아 공감대를 형성해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오은영 박사의 명쾌한 분석과 솔루션이 돋보이는 예능이다. 오 남매 가족의 변화는 9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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