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농촌 빈집 441채 매물화 작업…공인중개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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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농촌 빈집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매물화 작업에 착수한다.
옥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농촌빈집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지로 뽑혀 공인중개사 등과 손잡고 수집한 빈집 정보를 귀농귀촌 누리집 '그린대로'와 부동산 거래 플랫폼 등에 등재한다고 8일 밝혔다.
옥천군 관계자는 "실태조사 당시 50여채의 빈집 소유자가 매매 등을 희망했다"며 "빈집 매물화 작업이 귀농귀촌 인구 유치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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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이 농촌 빈집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매물화 작업에 착수한다.
![농촌 빈집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yonhap/20250508115817903dqvn.jpg)
옥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농촌빈집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지로 뽑혀 공인중개사 등과 손잡고 수집한 빈집 정보를 귀농귀촌 누리집 '그린대로'와 부동산 거래 플랫폼 등에 등재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지역에는 2023년 12월 기준 441채의 빈집이 있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흉물화되는 경우가 많다.
옥천군은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30여명의 공인중개사를 활용해 이들 빈집의 소유권과 보존상태 등을 확인해 매물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작업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에게 1채당 5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실태조사 당시 50여채의 빈집 소유자가 매매 등을 희망했다"며 "빈집 매물화 작업이 귀농귀촌 인구 유치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옥천군은 농촌 빈집을 철거할 경우 1채당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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