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도난 사건 어떻게 눈치챘나 “생각지도 못하게…” (나래식)
김희원 기자 2025. 5. 8. 11:52

코미디언 박나래가 도난 사건을 알아챈 계기를 설명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조보아 | 언니 저 피해 다녀요? | 나래 도난 사건, 플러팅 장인, 이동욱 사용설명서, 박병은 전화 통화, 탄금 [나래식] EP.3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최근 있었던 자택 도난 사건을 언급하며 “저번 주에 물건을 다 돌려받았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박나래는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빠른 시일 내에 없어졌다는 걸 알았다”며 “김지민 언니의 웨딩 촬영을 한다고 불렀는데 가장 많이 꾸며야 하는 날이라 집에 있는 가장 비싼 가방을 메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안쪽에 고이고이 모셔놨던 걸 꺼내려고 봤는데 없는 거다. 그런데 다른 것도 없었다. 그때부터 멘탈이 나갔다”고 했다.

박나래는 아는 동생 덕분에 사라진 물건의 행방을 찾았다며 “아주 집요한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 친구가 ‘이거 100%로 중고 샵에 팔았을 것’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진짜로 매물로 올라와 있었다. 색깔과 연식이 다 똑같아서 그때부터 경찰에 신고하고 기사가 났다”고 했다.
이를 듣던 조보아는 “나는 몰랐다. 모르고 연락을 했는데 언니가 또 답장이 그냥 왔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언니가 인터넷에 도배가 되어있더라. 죄송했었다”면서도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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