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라위너가 옆동네 라이벌로? 유명 기자 “리버풀 오퍼 받아”

[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더 브라위너를 노린다.
이탈리아 '잔루카디마르지오'는 5월 7일(이하 현지시간) "SSC 나폴리가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 영입을 진지하게 노리고 있다"면서 동시에 "더 브라위너가 리버풀의 제안도 받았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종료 후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이미 확정된 상태다.
지난 두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전하면서도 더 브라위너는 여전히 빅클럽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도 리그 25경기(선발 17회)에 나서 4골 7도움을 남겼다.
만 33세가 된 더 브라위너가 미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선수 생활 황혼기를 보낼 가능성도 고려되고 있으나 선수 측은 유럽 잔류, 특히 가족들이 오래 거주한 영국 잔류를 선호하는 거로 알려졌다. 이를 노리고 아스톤 빌라가 더 브라위너를 영입하기 위해 내부 논의에 들어갔다는 영국 현지 매체의 보도도 있었다.
다만 맨시티 레전드인 더 브라위너가 라이벌 리버풀로 이적한다면 파장이 일 것이다. 두 팀은 리버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 전통적으로 사이가 나쁜 관계는 아니지만, 최근 수년간 우승 레이스를 펼치며 경쟁 관계가 강화됐다. 또 리버풀과 맨체스터 연고지간 지역 감정은 현재 진행형이다.
한편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오는 여름 스트라이커, 양쪽 풀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보강할 계획이다.(자료사진=케빈 더 브라위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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