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16일부터 울산 문수야구장서 홈경기 치른다

2025. 5. 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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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 계획도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 사고로 홈구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오는 16일부터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릅니다.

울산광역시에 따르면 시와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는 16일 주말 3연전부터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NC는 지난 3월 29일 홈구장이던 창원NC파크에서 건물 외벽에 달린 구조물 '루버'가 낙하하며 20대 관중 1명이 숨진 뒤 원정경기를 이어왔습니다.

문제의 루버를 전체 철거한 창원NC파크는 국토교통부에서 정밀안전진단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올해 안에 재개장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박수주 기자(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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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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