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면 KLPGA 투어 출전'..女아마추어 골퍼 참가 '2025 오로라 퀸즈컵' 26일 개막

김인오 기자 2025. 5. 8. 11: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김인오 기자) 오로라 골프&리조트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여성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특별한 대회 '2025 오로라 퀸즈컵(Aurora Queen's Cup)'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로라 골프&리조트가 주최하며 여성 골퍼들의 기량 향상과 프로 무대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 120명의 참가자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형식으로 예선을 치르고, 최종 본선에 진출한 6인이 KLPGA 소속 프로 배재희, 한정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새로운 형식의 아마추어 대회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오는 7월 24일 개최되는 KLPGA 투어 '2025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준우승과 3위 입상자에게는 대회 프로암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오로라 골프&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오로라 퀸즈컵이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돼 아마추어 대회의 저변 확대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대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2025 오로라 퀸즈컵'은 SBS Golf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되며, 오는 6월 25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로라 골프&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접수 마감일은 21일이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