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연말까지 공약사업 이행률 60% 목표

송인호 기자 2025. 5. 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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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천원주택' 신청 접수 현장

인천시가 올해 안에 민선 8기 시정부 전체 400개 공약사업의 60% 가량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연말까지 92개 공약사업을 집중 추진해 이행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이행한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 1억 드림, 신혼부부용 천원주택,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확정, 재외동포청과 고등법원 인천유치 등입니다.

시는 내년 6월까지인 민선 8기 시정부 임기 안에 완료 예정인 274개 공약사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삼아 올해 6월까지 48%, 12월까지 60%의 이행률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과 집중 컨설팅을 병행하고 외부 요인으로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은 계획 조정이나 대체 사업 발굴 등의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약속한 400개 공약사업 가운데 31.5%인 126개는 민선 8기 임기 이후까지 지속해서 추진하는 중장기 과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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