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 “북한 서해위상발사장에 새 철로 건설중”

박석호 2025. 5. 8.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로켓 운송 목적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철로가 건설중인 정황이 파악됐다고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현지시각 7일 최근 촬영된 위성사진을 근거로 보도했습니다.

38노스는 이에 대해 새로운 도로나 철로를 설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정된다며, 기존 터널 입구와 가까운 곳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만큼 새로운 터널 입구를 개설하려는 목적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로켓 운송 목적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철로가 건설중인 정황이 파악됐다고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현지시각 7일 최근 촬영된 위성사진을 근거로 보도했습니다.

이 위성사진에는 기존의 철로에서 분리된 지선 철로가 조립동을 향해 설치되는 듯한 모습이 촬영됐습니다.

지선철로의 예상 진행방향 주변으로는 열차의 무게를 버티기 위한 흙 보강 공사도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38노스는 덧붙였습니다.

조립동 옆에서는 콘크리트 포장 공사가 진행중인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지선철로의 진행 방향을 보면, 이 선로를 이용하는 운송 열차는 조립동 옆을 지나 서쪽 터널에 진입했다가 후진 방향으로 조립동 내부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위성발사장의 동쪽 터널 인근에서는 인부들이 새로운 토목 공사를 진행 중인 듯한 모습도 촬영됐습니다.

38노스는 이에 대해 새로운 도로나 철로를 설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정된다며, 기존 터널 입구와 가까운 곳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만큼 새로운 터널 입구를 개설하려는 목적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