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는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페드리, 인터 밀란전 패배 후 심판 판정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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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간판 페드리가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인터밀란전 패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페드리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8일 새벽(한국 시간)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벌어졌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라운드에서 인터 밀란에 연장 혈투 끝에 3-4로 패했다.
바르셀로나는 2024-2025시즌 트레블을 노리고 있었으나, 이날 인터 밀란전 패배로 말미암아 그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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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FC 바르셀로나의 간판 페드리가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인터밀란전 패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페드리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8일 새벽(한국 시간)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벌어졌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라운드에서 인터 밀란에 연장 혈투 끝에 3-4로 패했다. 지난 1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팽팽한 상황을 연출하던 바르셀로나는 한때 리드를 잡은 상황도 연출했으나, 연장전까지 끌려간 후 통한의 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따.
바르셀로나의 페드리는 경기 후 폴란드 출신 시몬 마르치니악 심판의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페드리는 "이 심판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처음이 아니다. UEFA는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고 설명하기도 어렵다. 애매한 판정들은 전부 상대(인터 밀란)에 유리하게 흘러갔다. 라민 야말에게 선언되지 않은 페널티킥 장면은 나중에 봤을 때 명백한 파울이었다. 당시 헨리크 미키타리안에게 옐로카드가 주어지지 않았는데, 만약 경고가 나왔다면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당했어야 할 상황이었다"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도 "정말 잔인한 결과다. 우리 팀은 모든 것을 다 바쳤으며, 결승에 올라갈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젊다.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내년에는 더욱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라고 실망하지 않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바르셀로나는 2024-2025시즌 트레블을 노리고 있었으나, 이날 인터 밀란전 패배로 말미암아 그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오는 11일 2024-2025 라 리가 35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전을 치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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