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세르비아컵 결승 진출…5연패+최다 우승 도전

강태구 기자 2025. 5. 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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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풀타임 활약을 통해 팀의 세르비아컵 결승 진출을 도왔다.

즈베즈다는 8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세르비아컵 준결승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후 후반 19분 루카 일리치의 쐐기골로 4-2를 만든 즈베즈다는 종료 휘슬이 불리기 전까지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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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풀타임 활약을 통해 팀의 세르비아컵 결승 진출을 도왔다.

즈베즈다는 8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세르비아컵 준결승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즈베즈다는 준결승에서 TSC를 2-0으로 잡은 보이보다나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

또한 즈베즈다는 대회 5연패와 함께 우승 단독 1위를 노린다. 즈베즈다는 파르티잔과 함께 이 대회 최다 우승 공동 1위(7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설영우는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비록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즈베즈다는 전반 2분 브루노 두아르테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3분 뒤인 전반 5분 동점골을 허용했고, 전반 37분엔 페널티킥으로 실점하며 1-2로 역전 당했다.

하지만 즈베즈다는 전반 45분 두아르테가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2-2 동점을 만든 채 전반을 마쳤다.

즈베즈다는 후반 4분 만에 티미 막스 엘스니카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가며 재차 리드를 가져왔다.

이후 후반 19분 루카 일리치의 쐐기골로 4-2를 만든 즈베즈다는 종료 휘슬이 불리기 전까지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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