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2073위안…0.094% 절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8일 미국 대중 상호관세 발동, 중동사태, 우크라이나 전쟁 등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8거래일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2073위안으로 전날 1달러=7.2005위안 대비 0.0068위안, 0.094%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0202위안으로 전일 5.0345위안보다 0.0143위안, 0.28%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1596위안, 1홍콩달러=0.92870위안, 1영국 파운드=9.5949위안, 1스위스 프랑=8.7618위안, 1호주달러=4.6431위안, 1싱가포르 달러=5.5750위안, 1위안=193.28원(0.47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오전 10시21분(한국시간 11시21분) 시점에 1달러=7.2353~7.2358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5.0392~5.0396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8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7.225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5.0408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8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586억 위안(약 30조6070억원)의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인민은행은 전날 정책금리인 7일물 역레포 금리를 종전 1.5%에서 1.4%로 0.1% 포인트 인하해 8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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