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강원 관광상품과 철도망 연계해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을 것”

장주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emiangel@mk.co.kr) 2025. 5. 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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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유의 매력을 담은 테마 관광상품과 철도망을 연계해 '강원 방문의 해'를 활성화하고 강원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하겠다."

이번 간담회는 철도를 이용해 수도권·부산·경상권 관광객의 강원권 유입을 유도하고, 강원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융합한 종합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활성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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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강원특별자치도, 간담회 개최
‘강원 방문의 해’ 맞아 관광활성화 등 협력

“강원도 고유의 매력을 담은 테마 관광상품과 철도망을 연계해 ‘강원 방문의 해’를 활성화하고 강원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하겠다.”

사진 왼쪽부터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 사진 = 코레일관광개발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와 가진 ‘관광 활성화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철도를 이용해 수도권·부산·경상권 관광객의 강원권 유입을 유도하고, 강원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융합한 종합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활성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일 진행한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수도권 및 부산‧경상권 관광수요 유치를 위한 철도 연계 상품 개발 ▲강원도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맥주열차, 커플열차 등) ▲국내외 팸투어 및 인센티브 투어 유치 ▲공동홍보 추진 ▲DMZ‧산업‧임업관광 등 신(新)테마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커플열차 / 사진 = 코레일관광개발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방문의 해’ 공식 홍보 콘텐츠(영상, BI, 캐릭터 등)를 제공하고, 코레일관광개발은 이를 활용한 홍보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전국 단위의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오는 30일 ITX-청춘 전세열차를 활용한 ▲[춘천] 숲체원, ▲[양구] 로컬체험(찐빵), 미술관, ▲[화천] 백암산(DMZ)케이블카 연계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간담회 협력 논의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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