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사망 사고' NC 다이노스, 대체구장으로 울산 문수야구장
이재호 기자 2025. 5. 8. 11:20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NC 다이노스가 창원 NC파크 관중 사망 사고로 인해 연고지 경남 창원에서 경기를 하지 못하고 울산에서 하게 됐다.
NC는 8일 울산 문수야구장을 올해 대체 홈구장으로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NC는 "이번 결정은 경남 창원NC파크의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에서 선수단의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와 KBO리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16일부터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체 홈구장에서의 일정을 시작하는 NC다.
이진만 NC 구단 대표는 "연휴 기간 KBO 지원을 받아 여러 대체 구장을 신속히 검토했고, 울산시와 협의를 통해 문수야구장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며 "특히 문수 야구장의 전체 유지, 관리, 보수를 책임져 주기로 한 울산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3월29일 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에 의해 관중 3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이송됐다. 특히 머리에 구조물을 맞은 환자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머리 수술을 받았지만 사망해 창원 NC파크의 홈구장에서의 경기는 모두 연기됐고 국토부는 정밀안전점검을 요구하며 홈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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