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 차]차원이 다른 정통 픽업 '지프 뉴 글래디에이터'

지프가 오프로드 DNA를 집약해 개발한 미국 정통 픽업트럭 '뉴 글래디에이터'를 국내에 출시했다.
뉴 글래디에이터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편의·안전 장비로 진화한 부분 변경 모델이다.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의 특수 설계 차체로 높은 내구성과 기동성을 확보했다. 3.6ℓ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을 조합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최대 2721㎏의 견인력을 확보해 트레일러·카라반·보트 등 대형 아웃도어 장비도 거뜬하게 소화한다. 동급 유일의 오픈 에어링 감성과 극강의 어드벤처 라이프까지 즐길 수 있다.

뉴 글래디에이터는 극한 환경에서 안정성을 강화했다. 전자식 프런트 스웨이바 분리 장치는 극한 지형에서 접지력을 극대화하고, 전방 트레일 카메라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형에서도 장애물 회피를 지원한다.
고강도 강철 섀시와 특수 설계된 차체는 충격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탑승객을 보호한다. 언더 바디 스키드 플레이트는 하부 손상을 방지한다.

상품성도 강화됐다. 12.3인치 터치스크린과 유커넥트 5 시스템은 직관적인 조작과 뛰어난 연결성을 제공한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티맵(TMAP) 내비게이션을 기본 탑재했다.
뉴 글래디에이터는 루비콘 단일 트림으로 8510만원에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화물차로 분류돼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소세·교육세 면제, 취득세 2% 감면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럭셔리 아웃도어 라이프를 추구하는 고객이 뉴 글래디에이터와 함께 확장된 자유와 모험의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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