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온다…워터슬라이드 타고 수상 게임까지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시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 진행되는 '펀(FUN)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펀(FUN) 체험 프로그램'은 한강에서 즐기는 이색 수상스포츠 체험으로 구성된 '한강 풍덩존'과 재미와 스포츠를 겸하는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로 구성돼 있다.
한강 풍덩존에서는 한강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한강99팡팡) △미끄러운 기둥건너기 △워터레슬링을 운영한다.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상스포츠인 요트, 카약, 수상자전거를 릴레이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3종 경기 참가자들이 쉽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 놀이터'도 함께 운영한다.
요트·카약·수상자전거 체험은 뚝섬한강공원 윈드서핑장에서 진행한다. 1일 4회, 회차당 60명씩 체험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서울시 요트협회 누리집에서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에서는 △국가대표 유명 스포츠 선수와 함께하는 '별별 선수권 대회' △쉬엄쉬엄 단오제 △한류 서바이벌 게임 △서울시민체력장 △한강 보물찾기가 열린다.
별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심석희(쇼트트랙), 이다빈(태권도), 조수연(핸드볼) 등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간단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는 참가자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도 운영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축제를 방문하는 외국인과 시민에게 깨끗한 한강 물에 직접 다이빙하는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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