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김문수, 약속 지켜라…정말 기본적 예의도 없어"
배준우 기자 2025. 5. 8.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가 "단일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국가와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민생을 걱정하는 분께 큰 실례와 결례 또는 정말 못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그동안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즉각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한 것처럼, 그 약속을 지키라고 얘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운데)가 8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있다.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가 "단일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국가와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민생을 걱정하는 분께 큰 실례와 결례 또는 정말 못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그동안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즉각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한 것처럼, 그 약속을 지키라고 얘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오늘 대구 일정은 저녁까지 하는 것으로 돼 있었지만, 중간에 일정을 조정해서 김 후보가 요청한 4시 회합에도 참석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보니 김 후보는 아무런 대안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며 "김 후보와 그 팀이 자꾸 사실이 아닌 것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오늘은 회동이 끝나면 제가 여러분 앞에 서서 분명히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을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왜 한덕수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정말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한 후보는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전까지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김 후보는 한 후보와의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혀 후보 등록할 생각이 없는 분을 누가 끌어냈나"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로이뉴스] 경선 때 '나는 김덕수다' 왜 그랬나? "그 때 제 말은…" 해명 들어보니
- "알량한 대선 후보 자리 지키려고 기자회견을!" 점점 목소리 커지더니…김문수에 막말 쏟아낸 권
- 술 마신 20대, 중앙선 넘어 SUV '쾅'…인천서 6명 사상
- 백종원 "방송은 주가 회복하고 더본 미래 보이면…욕심은 없어"
- 계좌 잘못 눌러 망자에 320만 원 송금…결국
- "새인 줄" 하늘로 솟구친 물고기들…기현상에 '화들짝'
- 무력충돌 150여 명 사상…'핵 보복' 언급에 긴장
- [친절한 경제] 어버이날 카네이션 인기 '뚝'…부모님이 받고 싶은 선물은?
- 선거 낀 휴일…6월 2일 휴가 내면 나흘 연휴
- 올해도 호텔 망고빙수 가격 고공행진…15만 원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