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상청-서울시 기후위기 대응 '맞손'…방재기상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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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과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8일 서울 기상청 청사에서 열린 정책대응협의회를 통해 방재기상과 관측, 기후 분야 등 전방위 협력을 약속했다.
수도권기상청과 서울시는 각각 기상 예측력과 재난 대응 체계를 통합해 서울시민에게 기상·기후 서비스를 더 폭넓게 제공하고, 기후위기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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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수도권기상청과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8일 서울 기상청 청사에서 열린 정책대응협의회를 통해 방재기상과 관측, 기후 분야 등 전방위 협력을 약속했다.
이 협의회를 통해 기상청 예보센터와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은 방재용 직통전화를 새로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상 정보와 재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된다. 중구에 적설 관측 장비를 설치하고, 침수예측을 위한 기상 예측자료를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양측은 기후위기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협력, 기상재해 피해자료 공유, 긴급안내 플랫폼 공동 활용 등 구체적인 연계 과제들도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에도 지속해서 협력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수도권기상청과 서울시는 각각 기상 예측력과 재난 대응 체계를 통합해 서울시민에게 기상·기후 서비스를 더 폭넓게 제공하고, 기후위기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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