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 올해도 흥행 예감, 티웨이 청주-울란바토르 취항

김다미 기자 2025. 5. 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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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구-몽골 노선 취항에 이어 청주까지
주2회 운항하며, 중부권 여행 편의 높여
티웨이항공이 4월29일부터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티웨이항공은 4월29일 청주공항에서 청주-울란바토르 신규 노선 취항식을 열었다. 한국공항공사 성승면 청주국제공항장, 티웨이항공 김영찬 청주지점장 및 공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티웨이항공의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은 주2회(화·토요일) 오후 8시20분 청주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10분 신울란바토르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신울란바토르공항에서 주2회(수·일요일) 현지 시각 오전 12시45분 출발해 청주공항에 다음 날 오전 5시2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3시간50분 소요된다.

티웨이항공은 2022년 7월6일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몽골 지역 여행 수요 대응과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같은 해 7월28일에는 대구-울란바토르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지방에서도 몽골로 향하는 하늘길을 넓혀왔다. 2022년부터 총 540편을 운항하며 약 12만명의 여행객을 몽골로 수송했다. 비즈니스 방문 편의 증진과 지방발 여행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지방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신규 취항은 중부권 주민들에게 편리한 몽골 여행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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