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alk]BYD 아토3가 테슬라 모델 Y 이겼다...4월 수입 전기차 중 1위
테슬라 제치고 전기차 1위
전체 판매량 1위는 BMW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한국 시장에서 4월까지 553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한국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후 받아 든 첫 성적표다. 지난달 수입 전기차 중에선 미국의 테슬라 등을 제치고 판매량 1위에 올랐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YD는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3'를 3월(10대)과 4월(543대) 총 553대 팔았다. BYD는 아토3를 앞세워 1월 한국 시장에 첫 진출했다. 다만 보조금 인증 절차 등이 늦어지며 지난달 14일에야 고객에게 자동차 키를 넘겼다.
아토3는 4월 수입 전기차 중에선 판매량 1위였다. 테슬라의 모델 Y 롱레인지(533대)와 모델 3 롱레인지(350대)가 그 뒤를 이었다. 4월 판매된 전체 수입 전기차(3,712대) 가운데 아토3(543대) 비중은 14.6%였다. BYD는 지난달 전체 수입차 브랜드 중에선 등록 대수 기준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40315050004128)
4월 전체 판매량 1위는 독일 BMW로, 이 브랜드는 지난달 한국 시장에서 6,710대를 판매했다. 점유율은 31.2%에 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4,908대, 테슬라가 1,447대로 2, 3위에 올랐다. 모델별로는 BMW 520(1,168대), 메르세데스-벤츠 E200(1,051대), 메르세데스-벤츠 E300(810대) 순이었다. 지난달 전체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2만1,495대로 1년 전(2만1,560대)보다 0.3% 감소했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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