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NC 사고 40일 만에 대체구장 결정…'롯데 2구장' 울산에서 홈경기 개최 "울산시에 깊은 감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가 결국 창원NC파크 대신 울산 문수야구장을 대체 홈구장으로 쓰기로 했다. 지난 3월 29일 사고 발생 후 40일 만에 NC파크를 떠나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NC 다이노스는 8일 "울산 문수야구장을 대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창원NC파크의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에서, 선수단의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와 KBO리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대체 경기장을 신중히 검토했으며, 연휴 직후 울산시와 협의를 진행했다.
팬들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성, 선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최종적으로 울산 문수야구장을 선택하게 되었다. 특히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빠른 결정이 가능했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연휴 기간 동안 KBO의 지원을 받아 여러 대체 구장을 신속히 검토했고, 울산시와의 협의를 통해 문수야구장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특히 울산시가 문수야구장의 전체 유지, 관리, 보수를 책임져 주기로 했다.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울산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NC 다이노스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관람 정보를 포함한 세부 사항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NC 선수단은 지난달 3월 29일 사고 이후 두 차례 3연전 등 총 7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26경기(사직 홈경기 포함)를 모두 NC파크 아닌 곳에서 치렀다. 여기서 12승 14패 승률 0.462를 기록해 순위는 8위까지 내려와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9연전 기간 8경기에서 6승 2패로 상승세를 탄 덕분에 최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일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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