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박보검 母 오민애 “중년 여배우들 거의 다 오디션 봤을 것”(라스)

박수인 2025. 5. 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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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오민애가 '폭싹 속았수다' 출연 계기를 밝혔다.

5월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박보검)의 엄마 권계옥 역으로 활약한 오민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민애는 "김원석 감독의 '나의 아저씨'가 제 인생 드라마였다. 그래서 하게 됐는데 이미 오디션 때부터 작품이 좋다고 소문이 나 있었다. 그래서 너무 하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하게 됐다. 아마 대한민국의 중년 여배우들은 거의 다 오디션 봤을 것"이라면서도 "조금 뻥이 들어갔을까"라고 덧붙였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면서는 "현장에서 박보검을 보면, 박보검으로서는 너무 좋지만 관식이로서는 아니다. 개가 낫다. '개가 나아 개가..'가 유행어가 돼버렸다. 자식이 엄마 마음 모르고 자기 여자친구밖에 모르니까 차라리 개 키우는 게 낫겠다 싶어서 했던 대사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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