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엽 前 법무부 법무실장, 'KSY법률사무소'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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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엽(51·사법연수원 30기) 전 법무부 법무실장(검사장)이 지난 1일 변호사로 개업하고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KSY법률사무소를 설립했다.
구 변호사는 서울 휘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4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한 뒤, 법무부 국제법무과장,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장을 역임하며 국제법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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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엽(51·사법연수원 30기) 전 법무부 법무실장(검사장)이 지난 1일 변호사로 개업하고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KSY법률사무소를 설립했다.
구 변호사는 서울 휘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4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한 뒤, 법무부 국제법무과장,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장을 역임하며 국제법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반부패수사1부·공정거래조사부 부장검사,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8년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서 LL.M.을 취득하고, 이듬해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2012년에는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에서 민법을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19년에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공정거래형사를 전공으로 전문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공정거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2017년에는 대검찰청이 인증하는 공정거래 분야에서 블루벨트(대검 공인전문검사 2급)를 획득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국 성년후견제 10년' '장애인을 위한 성년후견제도' '카르텔 형사집행 가이드라인'이 있다.
그는 지난 2월 법무부 법무실장(검사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났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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