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민 체제' 축구협회 전강위 출범, U-23 감독 선임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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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새 전력강화위원회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U-23 아시안컵과 내년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자 U-23 대표팀 감독 선임을 최우선 과제로 세웠다.
축구협회 측은 "전력강화위원회는 향후 몇 차례의 회의를 거쳐 U-23 대표팀 감독 내정자를 가능한 한 신속히 확정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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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첫 회의를 진행하는 대한축구협회 제55대 집행부 체제의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is/20250508104254597gmku.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축구협회는 지난 7일 제55대 집행부 체제의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구성돼 첫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달 선임된 현영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K리그 구단, 감독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김호영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김도균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 감독, 김은중 K리그1 수원FC 감독, 이미연 WK리그 문경상무 감독, 전가을 전 국가대표, 김종진 전 인도네시아 대표팀 전력분석관 등이 이번 전력강화위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내외 다양한 축구 현장에 대해 깊이 이해가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는 것이 축구협회의 설명이다.
새 전력강화위원회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U-23 아시안컵과 내년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자 U-23 대표팀 감독 선임을 최우선 과제로 세웠다.
현재 U-23 대표팀은 지난해 4월 카타르 U-23 아시안컵을 지휘했던 황선홍 감독 이후 사령탑이 공석이다.
이에 전력강화위원회는 7일 오후 축구회관에서 상견례를 겸한 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한다.
1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감 독선임 등 위원회의 현안과 전력강화위원회의 업무 범위, 한국축구 기술철학(MIK)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현영민 위원장의 운영계획에 대해 들은 뒤 감독 후보 리스트업 과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축구협회 측은 "전력강화위원회는 향후 몇 차례의 회의를 거쳐 U-23 대표팀 감독 내정자를 가능한 한 신속히 확정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남자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6월 초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호주 U-22 대표팀을 국내로 초청해 평가전을 갖는다.
내달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비공식 연습경기도 따로 치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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