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인천 1호선 18개 역에 AI 피난 안내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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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인천지하철 1호선 18개 역에 연말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피난 안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23년부터 AI 피난 안내시스템을 인천시청역, 인천터미널역에 구축해 시범 운영 중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AI를 기반으로 한 피난 안내시스템이 지하철역에 구축되면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처와 인명피해 예방,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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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피난 안내시스템 흐름도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yonhap/20250508104104758bese.jpg)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인천지하철 1호선 18개 역에 연말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피난 안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국·시비 39억9천만원을 들여 대합실, 승강장 등 지하철역 곳곳에 화재감지기와 피난안내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AI가 불이 난 위치와 확산 정도 등을 분석해 최적의 피난경로를 산출하고 피난안내기에 이를 표시하게 된다.
기존 지하철역에는 층마다 2∼8개 구역으로 나눠 화재감지기를 설치한 탓에 구체적인 화재 발생 위치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앞서 시는 2023년부터 AI 피난 안내시스템을 인천시청역, 인천터미널역에 구축해 시범 운영 중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AI를 기반으로 한 피난 안내시스템이 지하철역에 구축되면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처와 인명피해 예방,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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