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스아이, “중국 미트라시스트 ReDs 폐부종 검사장비 국내 독점 판매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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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료기기 관련 업체인 더블유에스아이(WSI)는 중국 상하이 소재 미트라시스트(Mitrassist)와 전략적 동반자 협약을 체결하고 폐부종 검사장비 'ReDs'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더블유에스아이에 따르면, Mitrassist는 이스라엘 군사 레이더 기술을 적용한 폐부종 검사장비인 ReDs를 개발한 Sensible Medical을 인수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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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료기기 관련 업체인 더블유에스아이(WSI)는 중국 상하이 소재 미트라시스트(Mitrassist)와 전략적 동반자 협약을 체결하고 폐부종 검사장비 ‘ReDs’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더블유에스아이에 따르면, Mitrassist는 이스라엘 군사 레이더 기술을 적용한 폐부종 검사장비인 ReDs를 개발한 Sensible Medical을 인수한 기업이다.
ReDs는 엑스레이나 단층촬영(CT)과 달리 레이더 기술로 폐 잔존 부종의 분포를 측정해 정확한 수치로 제공하는 장비로,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 모두 획득했다.
폐부종 중에서도 심장질환이 원인인 심인성 폐부종은 심부전에 따른 폐정맥 정수압 상승으로 발생한다. 이에 심혈관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더블유에스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더블유에스아이 관계자는 “현재 집중 개발 중인 심장혈관 사업에 ReDs를 추가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itrassist는 중국 굴지의 핑안그룹으로부터 1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심혈관 사업 제품 개발에서도 폭넓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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