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가입자, 해킹 사태 이후 26만 명 이상 이탈
최아영 2025. 5. 8. 10:33
SK텔레콤 해킹 사태 이후 이용자 26만 명 이상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신업계는 지난달 22일부터 어제까지 S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옮긴 이용자는 26만 2천890명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14만 8천여 명은 KT로 11만 4천여 명은 LG유플러스로 옮겼습니다.
이동 규모 자체는 감소 추세로 위기감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초까지 2만 명 안팎인 것과 비교하면 5일이나 6일에는 7천 명대로 줄었습니다.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번 해킹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 당선 시 형사재판 정지법', 법사소위 통과
- SKT, 유심보호서비스 적용 가능 고객 100% 가입 완료...로밍가능 '2.0' 14일 출시 목표
- 건망고 속에 대마초 3kg...밀반입 시도 태국인 2명 구속
- 맹견 키우려면 '이것' 꼭 평가 받아야...안 하면 징역·처벌
- '핵보유국' 인도-파키스탄 군사충돌 사상자 속출...전면전 가능성은?
- 이란 핵시설에 생긴 '구멍 3개'...170억짜리 '벙커버스터' 썼나? [앵커리포트]
- 사드 반출에 중국 뒤끝..."주한미군 공격할 수도"
- 이스라엘 "테헤란 파상 공습"...트럼프, 이란에 "오늘 지켜봐라"
- 이란사태에 떠오르는 악몽...일본, 뜬금없는 '사재기' 경보 [지금이뉴스]
- 빨간 점퍼에 국민의힘 2번 윤석열?...동명이인 후보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