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박지현 발탁' 여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최종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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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8일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총 8개 팀이 참가하는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은 오는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린다.
여자 농구 대표팀은 6월 4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돼 담금질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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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중국·인도네시아와 B조 편성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8일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청주 KB로 복귀하는 박지수와 2024-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안혜지(부산 BNK)가 선발됐다.
또한 유일한 해외파 박지현(아줄 마리노)을 비롯해 강이슬, 허예은(이상 KB), 신지현(인천 신한은행), 이해란(용인 삼성생명), 이명관(아산 우리은행)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24-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로 신한은행에 지명된 뒤 맹활약하고 신인상을 받은 홍유순도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총 8개 팀이 참가하는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은 오는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린다. 4개 팀씩 두 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 우승팀을 가린다.
A조에 속한 한국은 7월 14일 뉴질랜드, 15일 중국, 16일 인도네시아를 차례로 상대한다.
여자 농구 대표팀은 6월 4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돼 담금질에 돌입한다. 이후 7월 2일부터 6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존스컵에 출전해 여자 아시아컵 대비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최종 명단
박지현(아줄 마리노), 박지수, 강이슬, 허예은(이상 KB), 신지현, 최이샘, 홍유순(이상 신한은행), 안혜지(BNK), 이해란, 이주연, 강유림(이상 삼성생명), 이명관(우리은행)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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