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당, 7월 참의원선거 전 새 경제대책 수립 논의…관세 등 대응

박석호 2025. 5. 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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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공명당이 오는 7월 참의원(상원) 선거 전에 새로운 경제대책을 수립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마이니치와 산케이 신문 등이 8일 보도했습니다.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과 니시다 마코토 공명당 간사장은 7일 회동에서 미국의 관세 조치와 고물가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대책을 수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공명당 측은 식료품 소비세 감세나 저소득층 보조금 지급 방안도 검토할 것을 제안했으나, 모리야마 간사장은 감세 등과 관련해서는 의견을 듣기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세에 관련해서는 자민당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공명당은 다음달에라도 당에서 경제대책을 수립해 정부에 제안할 방침을 표명했다고 산케이신문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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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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