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고소한 故 김새론 유족..."생전 녹취록이 근거" [지금이뉴스]

YTN 2025. 5. 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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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새론 씨 유족 측이 배우 김수현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유족 측 변호인은 어제(7일) 기자회견에서 김수현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이 숨지기 한 달 전쯤 미국에서 만난 지인에게 중학생 때부터 김수현 씨와 교제했다는 내용 등을 말하는 생전 녹취록이 이번 법적 대응의 근거라고 변호인은 설명했습니다.

함께 기자회견을 연 유튜버는 고인과 대화했던 지인이 해당 녹취록으로 이른바 '사이버레커'들에게 시달리다가 최근엔 피습까지 당하면서, 지인의 가족 측으로부터 녹취록 공개를 요청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배우 김수현 씨 측은 고(故) 김새론 씨 유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연 유튜버가 고인의 생전 녹취라며 공개한 음성은 인공지능을 통해 위조된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기자회견을 연 유튜버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즉시 고소·고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ㅣ송재인

제작ㅣ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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