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에 입맞춤한 日여성, 자진 출석..불구속 송치 [스타이슈]

허지형 기자 2025. 5. 8. 10: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구찌 2025 가을 겨울 패션쇼’ 참석을 위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2025.02.23 /사진=임성균 tjdrbs23@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 입맞춤한 일본이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입국해 경찰에 자진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진의 군 제대 다음 날인 지난해 6월 13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 행사 '2024 페스타(FESTA)'에서 프리 허그를 진행하던 중 진의 볼에 입을 맞췄다. 이후 A씨의 행동은 성추행 논란으로 번졌고, 한 네티즌이 A씨를 고발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 7월 일본 인터폴에 국제 공조 수사를 요청한 뒤 7개월 만에 피의자를 특정했다. 지난 1월 말 송파경찰서는 A씨를 입건하고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지난 3월 수사 중지를 결정했다.

A씨와 마찬가지로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여성 B씨는 행방을 알 수 없어 수사를 중지한 상태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