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자폐 소년이 만든 기네스 신기록

윤재영 기자 2025. 5. 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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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색깔 리본과 여러가지 표정 이모지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 기네스 기록에 오른 작품

크기는 1만 2303.87㎡, 축구장 두 배 가까워

제목 '불가능은 신화일 뿐'

작가는 자폐가 있는 나이지리아 열다섯 살 소년

카니예야추쿠 타그보 오케케

3개월 간 고요한 작업 끝에 '세계 자폐 인식의 날'에 공개

[타그보 오케케/아버지]
"이 프로젝트를 처음 이야기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불가능'이라는 말을 신화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다짐했죠. 오늘 카니예는 그것을 증명해 냈습니다."

언어적 의사소통이 제한적인 카니예

자페 스펙트럼 인식 낮은 나이지리아에선 진단 못 받아

캐나다 가서야 진단 받고 이어진 가족의 헌신적 지원

말 대신 네 살부터 꽃 피운 건 그림에 대한 재능

[실비아 타그보 오케케/어머니]
"누군가 내 아들을 바보라고 부른 적이 있어요. 그것은 무지입니다. // 우리는 그의 예술이 자폐 스펙트럼에 있는 다른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기를 원합니다."

그림으로 전하는 말보다 더 큰 울림

화면출처
홈페이지 'kanyeyachukwu.com'
틱톡 'seeabuja'
유튜브 'capitalpowerTV' 'NgNewsAgency'
페이스북 'The African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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