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주연 '헤다 가블러' 개막 연기..."제작진 건강 문제"

이광연 2025. 5. 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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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 주연으로 애초 오늘 개막할 예정이었던 연극 '헤다 가블러'가 연기됐습니다.

극단 측은 해당 참여자가 출연진인지 제작진인지 특정할 수 없지만 주연 배우는 아니라며 관객들께 불편을 끼쳐 깊은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희곡이 바탕인 '헤다 가블러'는 배우 이영애가 주연을 맡은 동명의 작품과 더불어 연극계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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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 주연으로 애초 오늘 개막할 예정이었던 연극 '헤다 가블러'가 연기됐습니다.

국립극단은 오늘 오전 YTN과의 통화에서 '프로덕션 참여자'의 건강 문제로 연극 개막일을 16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극단 측은 해당 참여자가 출연진인지 제작진인지 특정할 수 없지만 주연 배우는 아니라며 관객들께 불편을 끼쳐 깊은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8일부터 15일까지 예정됐던 공연을 예매한 관객에게는 110% 환불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불과 관련된 연락은 다음 주 초까지 예매 때 남긴 연락처를 통해 개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극단 측은, 12일에 예정된 기자간담회도 미뤄졌다며 날짜를 다시 공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희곡이 바탕인 '헤다 가블러'는 배우 이영애가 주연을 맡은 동명의 작품과 더불어 연극계 관심을 모았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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