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벤츠 제치고 수입차 1위 탈환… 4월 6710대 판매

이는 전월 2만5229대보다 14.8% 줄었고 지난해 같은 달(2만1560대)보다는 0.1% 감소한 수치다. 4월까지 누적 등록 대수는 8만2152대로 전년 동기(7만6143대) 대비 7.9%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31.22%) 6710대를 판매하며 지난달 메르세데스-벤츠에 내줬던 수입차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위를 기록한 벤츠는 4908대(22.83%)를 등록했다. 이어 테슬라 1447대(6.73%), 렉서스 1353(6.29%), 포르쉐 1077대(5.01%) 순이었다. BYD는 543대를 팔았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1만3691대로 전체의 63.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팔렸다. 전기차는 3712대로 17.3%를 기록했다. 가솔린은 3680대(17.1%), 디젤은 412대(1.9%)가 판매됐다.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000cc 미만이 9858대(45.9%)로 가장 많았다. 2000cc~3000cc 미만은 6987대(32.5%), 3000cc~4000cc 미만은 552대(2.6%), 4000cc 이상은 386대로 나타났다.
구매유형은 개인 구매가 1만3133대로 61.1%를 차지했다. 법인구매는 8362대로 집계됐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으로 총 1168대가 팔렸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200(1051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810대) 순이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가격 인상에 따른 기저효과와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이재 기자 yjkim0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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