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설치 시작…6월부터 500여동 공급
최창호 기자 2025. 5. 8. 09:53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이재민들이 곧 임시주택에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읍 화수리에 임시주택 8동, 매정리 초등학교 앞 부지에 모듈러 주택 10동을 설치하고 있다.
영덕군이 발주한 임시주택은 울진 산불 이재민들에게 제공됐던 26.44㎡보다 큰 33㎡ 크기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난 7일부터 임시주택을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우천으로 하루 연기됐다"며 "이달 말까지 500여동을 설치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이재민들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2년간 임시주택을 사용한 후 계속 거주를 원하는 주민에게는 재매입 후 분양할 계획이다.
영덕군의 산불 이재민은 1262세대, 2168명이며, 영덕군은 900여동의 임시 주택을 발주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격·외모·생식기 모두 여성인 4살 아이, 코골이 심해 염색체 검사 '아들'
- "생리 때문에 미안" "먼저 잠들어 서운"…'모텔 살인녀' 자작 메시지 소름
- 남경주 형 "동생은 사고뭉치, 고교 때 삼청교육대 끌려갔다" 과거 '파묘'
- "상간남과 담판, 불륜 후에도 술자리·남자 문제 여전…이혼 못한 제 잘못?"
- "광고 달라" 야망 드러낸 충주맨…'쇼츠팩1억, 브랜드 콘텐츠 8천' 공개
- "지 XX 좀 만졌다고"…6살 아이 추행한 노인, 말리는 엄마 목 조르기[영상]
- 35억 아파트 경품 건 유튜버 "다음은 갤러리아포레"…당첨돼도 고민, 왜?
- '대구 알몸 근육맨' 나체 상태 검지 치켜들고 퇴근길 교통 정리 [영상]
- 고현정, 55세 맞아?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마 빛낸 미모
-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 박진희, 5세 연하 판사와 러브스토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