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日 요나고시에 직원 파견…"글로벌 교류 강화"

윤왕근 기자 2025. 5. 8.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속초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요나고시의 우수 시책 벤치마킹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오는 5월 9일부터 6월 6일까지 직원 1명을 파견한다.

김 주무관은 파견 기간 △보호 대상 아동, 기초생활수급 아동을 위한 일본의 지원 정책 △요나고시의 특화된 아동복지 시책을 벤치마킹하고, 현지 아동복지시설을 견학하며 아동복지 관련 행정 교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요나고시 측에서도 6월 직원 1명을 속초시에 파견하여 약 한 달간의 교환 근무를 시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나고시에서도 6월 직원 파견
지난 2023년 강원 속초시-요나고시 친선 교류 간담회 당시.(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8/뉴스1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요나고시의 우수 시책 벤치마킹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오는 5월 9일부터 6월 6일까지 직원 1명을 파견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파견되는 직원은 교육가족지원과 아동보호팀 사회복지 7급 김영진 주무관이다.

김 주무관은 파견 기간 △보호 대상 아동, 기초생활수급 아동을 위한 일본의 지원 정책 △요나고시의 특화된 아동복지 시책을 벤치마킹하고, 현지 아동복지시설을 견학하며 아동복지 관련 행정 교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속초시와 요나고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달 중 예정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준비와 진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요나고시 측에서도 6월 직원 1명을 속초시에 파견하여 약 한 달간의 교환 근무를 시행한다.

시는 속초시·요나고시 파견 인력이 국제 교류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양 도시 간 교류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양 도시 간 행정 교류가 한층 활성화됨은 물론, 직원 개개인의 글로벌 역량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정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요나고시와 1996년 10월 17일 공무원 상호파견 협정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요나고시에 총 29명을 파견했으며, 행정·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